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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중수교 20주년 대학생 봉사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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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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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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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33,000원 상승500 0.2%)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13~19일 한-중 대학생들이 모여 '2012 써니 글로컬 캠프(Glocal Camp)'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SKT, 한·중수교 20주년 대학생 봉사캠프 개최

이번 글로컬 캠프는 한국과 중국 대학생들이 자원봉사, 1대1 문화교류,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지역주의의 의미를 배우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중국과 한국에서 총 4회에 걸쳐 글로컬캠프를 개최했다. 마지막 행사는 전북 완주군 비비정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써니' 17명과 중국 베이징·상하이·쓰촨·심천 4개 지역에서 모인 '중국 SK써니' 17명, 총 34명이 참여했다.

양국 학생들은 현지 환경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비비정마을을 위한 맞춤형 환경 도구를 제작해 마을에 전달했다. 마을 거점 지역 3곳에 쓰레기 분리수거 공동장소인 '분리수거 정거장'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쓰레기 수거를 돕기 위한 '분리수거 리어카'를 제작했다. 또 마을 특색을 이미지화한 '환경 보호 피켓'을 제작했다.

또 양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자리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 잔치를 열었다.

김정수 SK텔레콤 CSR실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개최된 이번 글로컬 캠프는 양국의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지속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SK 써니는 국내 SK텔레콤 대학생자원봉사단 써니 모델을 중국에 적용해 지난 2010년 9월 발족됐다. 2012년 현재 중국 베이징·상하이·쓰촨·심천 4개 지역 16개 대학에서 800여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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