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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절도혐의' 최윤영에 기소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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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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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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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김재훈)는 지인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입건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최윤영씨(37·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기소유예란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사안이 경미하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 검찰의 판단으로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검찰은 지난 16일 최씨의 혐의에 대해 절도죄가 아닌 타인이 분실하거나 방치한 금품을 임의로 옮겼을 때 적용되는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결론내렸다.

다만 최씨가 초범인 점과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감안해 재판에는 넘기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는 이달 초 검찰에 출석해 보강조사를 받는 등 조사거부 행위는 없었다"며 "최씨가 초범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소유예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씨는 지난 6월 서울 청담동 지인 김모씨의 집에서 현금 80만원과 10만원권 수표 10장이 든 지갑 등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최씨는 경찰 수사당시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았지만 이후 재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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