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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서 한국 울린 네이마르, 리그서도 만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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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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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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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한국에 패배를 안겼던 브라질의 네이마르(20,산토스)가 리그 복귀전에서 곧바로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네이마르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브라질 세리에A 산토스와 피게이렌세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져있던 후반 5분 동점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이어받은 네이마르는 순간적인 스피드로 수비 2명을 제친 뒤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골문 구석을 노리는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네이마르의 골에 힘입은 산토스는 이후 2골을 더 추가하며 피게이렌세에 3-1 승리를 거뒀다.

2012 런던올림픽에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네이마르는 지난 8일 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돕는 등 맹활약하며 한국에 3-0 패배를 안겼다. 한국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브라질은 멕시코에 1-2로 패하며 런던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네이마르는 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15일 열린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도 한 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비록 브라질은 올림픽에서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네이마르는 대표팀의 활약을 리그에서도 이어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명문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네이마르가 곧 유럽에 진출할 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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