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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탄' 英 윌리엄 왕자, 익사 위기 16세 소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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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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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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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부인 케이트 미들턴 (사진=머니투데이 DB)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부인 케이트 미들턴 (사진=머니투데이 DB)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익사 위험에 처한 10대 소녀를 구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영국의 가디언은 왕실공군(RAF) 수색구조 헬기 파일럿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윌리엄 왕자가 웨일스 실버 베이 해변에서 보드를 타다 파도에 휩쓸린 16세 소녀를 구출했다고 보도했다.

인근 지역에서 대기 중이던 윌리엄 왕자는 구조 신호를 접한 후 즉시 헬기를 사고 현장으로 몰았고 헬기에 동승한 구조대원이 익사 직전의 소녀를 구했다.

소녀의 친구도 함께 물에 빠졌지만 현장에 있던 서퍼에 의해 구조됐다. 두 소녀는 웨일스 북부 뱅거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찰스 왕세자와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첫째 아들인 윌리엄 왕자는 2010년부터 웨일스의 앵글시섬 RAF 기지에서 수색구조 헬기 파일럿으로 근무하고 있다.

윌리엄 왕자는 지난 2011년에는 부인 케이트 미들턴과의 '세기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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