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함바비리' 뇌물받은 박기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징역8월로 감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8.19 18:2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건설현장식당(함바) 운영권 수주와 관련한 청탁과 함께 '함바 브로커' 유상봉씨(65)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재판에 넘겨진 박기륜 전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57·구속)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두형)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던 박 전 차장에게 감형해 징역 8월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 전 차장이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지만 그 중 1000만원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다.

박 전 차장은 2010년 12월 검찰이 출국금지를 하지 않은 틈을 타 외국으로 도피했다가 2011년 12월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다가 체포됐다.

한편 지난달 12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최규홍)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브로커 유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으로 감형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