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기성용 EPL 스완지시티 새 둥지 트나

머니투데이
  • 최우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8.19 18:4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올림픽 동메달 활약 이후 유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성용(23·셀틱)의 올 시즌 새 둥지로 스완지시티가 점쳐지고 있다.

19일 오후 UAE(아랍에미리트) 언론 '더 내셔널'에 따르면 EPL(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기성용의 영입을 위해 현 소속팀 셀틱에 500만 파운드(약 89억원)를 제시하며 영입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스완지시티는 EPL 개막전에서 박지성이 주장으로 뛴 QPR(퀸즈파크레인저스)를 5-0으로 대파한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11위를 기록하며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평상시 트위터를 통해 의사표현을 해온 기성용의 최근 트위터 제목이 'In swa'로 변경된 것도 스완지시티 이적설에 불을 붙였다. SWA는 스완지시티가 EPL에서 팀 이니셜을 표기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대표팀이 동메달을 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기량이 절정에 오른 기성용의 잔류를 원하는 닐 레논 셀틱 감독은 "기성용을 영입하려는 팀은 충분한 이적료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현재까지 기성용 영입을 위해 셀틱에 금액을 제시한 클럽은 EPL의 아스날, 에버턴, 풀럼, 선덜랜드, 위건, QPR 외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으로 알려져왔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기성용을 원하는 클럽 중 최대 이적료를 제시한 아스날은 700~850만 파운드(약 126~150억원)를 셀틱에 제안했다고 알려져 스완지시티가 제시한 몸값과는 차이가 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