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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이해봉 전 의원 별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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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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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김유대 기자 =
이해봉 전 새누리당 의원. News1
이해봉 전 새누리당 의원. News1



이해봉 전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내무부 관료 출신의 고인은 내무부 새마을 담당국장과 청와대 정무 제2비서관, 대구시장, 체육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1996년 15대 총선 당시 대구 달서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돼 18대까지 내리 4선을 했다.

이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과 불자 의원 모임인 '정각회' 회장, 그리고 당 윤리위원장, 전국위원회 의장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고인은 새누리당 쇄신 논의가 한창이던 올 1월 "이젠 무겁고도 엄정한 공직을 내려놓을 때가 됐다"며 당내 친박(친박근혜)계 영남권 출신 고령·다선 의원들 가운데는 처음으로 4·11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 최근엔 자서전 '바보같은 인생(人生)'을 펴내고 그동안의 의정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유족으론 변호사로 활동 중인 부인 이선희씨와 2남이 있다.

유족 측은 "고인이 '수많은 분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는 말을 꼭 남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안실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장지는 대구 달성군 옥포면 선영이다.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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