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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 중부지방 또 '집중호우'...내주 잦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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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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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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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에 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주에는 비가 오는 날이 많겠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20일 낮까지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지방에 최고 15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에도 30에서 100mm의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비구름은 현재 북한 지방에 머물고 있으나 밤새 세력이 강해지면서 중부 지방으로 차츰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14호 태풍 '덴빈'이 발생해 태풍의 진로에 따라 추가적인 비 피해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낮 경상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남부지방에서는 여름 더위가 계속됐다. 20일 낮에도 대구 34도, 광주 33도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서울은 29도, 충주는 30도, 부산 32도의 낮 최고기온이 예상된다.

20일 동해안 지방에서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겠다. 물결은 동해에서 조금 높게 일 전망이다.

한편 이번주 내내 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전망돼 관련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기간 기압골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온은 최저기온 18~24도, 최고기온 26~31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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