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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동문이 나서 창업지원, ‘한양동문 스타트업 아카데미’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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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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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는 지난 18일 국내 대학 최초로, 졸업 동문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진행해온 '한양동문 스타트업 아카데미'(이하 스타트업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85명 교육생과 더불어 임덕호 총장 및 엔젤리더스포럼 고영하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생들의 창업작품 전시, 오픈 IR, 우수 교육생 포상,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됐다.

창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들과 창업을 꿈꾸고 있는 동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선배 기업인들로부터 창업실무, 사업타당성 분석, 자본조달, 기업세무, 기술마케팅, IR/PR 등 후배 예비창업자 및 초기 기업가에게 필요한 실전 창업교육이 7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개설되었다.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축 창업보육센터 우선 입주와 제휴 벤처캐피탈, 한양엔젤펀드 창업자금 투자 연계 및 예비기술 창업지원금 등 정부정책자금 우선 지원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졌다.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 류창완 센터장은 "대학 동문들을 위해 학교가 직접 나서서 선후배간 높은 유대로 이전공, 이업종간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활발한 창의융합형 사업기회를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공계 등 기술창업자 중심의 경영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창업 성공률과 고용 흡수력이 높은 고학력 창업의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한양대학교 임덕호 총장은 "학생창업이 많이 거론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서, 경험 있는 동문들과 함께하는 창업준비는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돼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창업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학을 중심으로 다년간의 기업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졸업동문 예비창업자와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뭉친 학생 예비창업자들이 상호 연계하여 공동 창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업 아카데미 2기 교육은 올 12월에 모집하여 내년 1월부터 7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인큐베이팅을 전담하는 '스타트업 멘토단'을 발족하여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모교-동문이 나서 창업지원, ‘한양동문 스타트업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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