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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개최…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우승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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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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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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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감독 "선배님들께 우승으로 보답하겠다", 김성근-김인식 홍보대사 위촉

ⓒOSEN
ⓒOSEN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30년 만에 개최된다.

대회에 앞서 이정훈(49) 청소년야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이 82년 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30년이 지났다. 선수들의 팀웍과 컨디션이 매우 좋다. 죽기 아니면 살기의 각오로 우리 야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선배님들이 쌓은 업적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 감독은 "지난해 12월 한·일·대만 고교야구 초청대회에서는 우리 선수들에 대한 파악이 잘 안 돼 3위에 그쳤다. 당시는 겨울이라 훈련이 부족했다. 결과는 3위였지만 내용은 좋았다. 올해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에 있을 한국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선수들에 대해서는 "어제 저녁 미팅을 통해서 이야기했다. 드레프트에서 잘 되는 선수와 못 되는 선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 신경 쓰지 말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온 선수인만큼 세계 야구선수권대회에 집중하도록 주문했다.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을 잘 독려해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청소년 대회다. 오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하는 국가는 12개국이다. 한국은 미국, 베네수엘라, 호주, 콜롬비아, 네덜란드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B조에는 일본, 캐나다, 대만, 파나마, 체코, 이탈리아가 속해 있다.

한편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과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이날 25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제 25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왼쪽)과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오른쪽) ⓒOSEN
제 25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왼쪽)과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오른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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