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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교육감, 나야 나!” 출마 준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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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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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조속 판결 건의서를 지난 17일 대법원 민원실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백복순 사무총장과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김한석 사무총장이 제출하고 있다.   News1 박철중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조속 판결 건의서를 지난 17일 대법원 민원실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백복순 사무총장과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김한석 사무총장이 제출하고 있다. News1 박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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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당시 상대방 후보 매수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최종심이 다가오면서 차기 교육감을 노리는 인사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곽 교육감의 대법원 선고는 이르면 9월 중 나올 전망이다. 이번 최종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곽 교육감은 교육감직이 박탈되고 재선거가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곽 교육감이 대법원 판결을 통해 교육감직을 박탈당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포스트 곽노현’을 노리는 인사들은 재선거 가능성을 염두하고 선거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현재 교육계에서는 보수와 진보진영을 중심으로 자천, 타천에 의해 10여명의 인사들이 차기 서울시교육감으로 거론되고 있다.

20일 교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걸 전 용산고 교장과 김경회 전 서울시부교육감, 김진성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대표,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 서정화 홍대부속고 교장,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이영만 전 경기고 교장, 이준순 서울교총 회장 등이 차기 보수 교육감으로 물망에 오른다.

진보진영에서는 송순재 서울교육연수원장,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조국 서울법대 교수 등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은 주변에 의해 추대가 거론되고 있고 본인들은 특별히 반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보수진영에서는 최근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 설립준비위원회(교추위원회)’(가칭)를 만들고 후보 단일화를 목표로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 교추위원회는 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물색하면서 지난 8일 ‘한국교육의 발전적 변화와 교육감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교추위원회 관계자는 “대법원은 공교육이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곽 교육감의 사건을 빨리 종결지어야 한다”며 “교육감 재선거가 예상되고 있어 교추위원회는 반(反)전교조 교육감 후보를 내세워 승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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