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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강기갑, 분당세력 말리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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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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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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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 요구 받아들일 수 없어…"

이상규 "강기갑, 분당세력 말리기는 커녕…"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은 20일 "강기갑 대표가 당의 화합보다는 대결을, 통합보다는 분열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당내에 이미 당 파괴, 분열, 분당 소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당대표가 이들 세력을 말리기는커녕 앞장서서 조건을 내걸고 당원들을 위협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강 대표께서 분열주의자라는 낙인이 두렵다한다면 지금이라도 분당과 탈당 움직임에 단호히 맞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이미 강 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살리고 모든 것에 협력할 뜻을 밝힌 바 있다"며 "국민적 열망에 반하는 분열과 분당의 길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당원들과 함께 민생정치, 진보정치의 너른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석기·김재연 의원 등 이른바 구당권파를 향해 백의종군을 요구했다. 강 대표는 또 혁신재창당의 선행 조건으로 지난 5·12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의 당사자들의 사과와 당직 및 공직에서의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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