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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체납관리비 없는 '깨끗한' 중소형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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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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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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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추가비용없어 낙찰시 수월

임차인·체납관리비 없는 '깨끗한' 중소형 경매
 하우스푸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한 가운데 주택경매시장에서 세입자나 체납된 관리비가 없는 아파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 세입자가 있거나 관리비가 체납된 경우 낙찰 이후에도 추가 비용이 들 수 있어 경매참여자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물건으로 분류된다.

 4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달 19일 서울 남부지법7계에선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85번지(허준로 175)에 위치한 가양6단지 아파트 58.65㎡(이하 전용면적)의 입찰이 진행된다.

↑강서구 가양동 가양6단지. ⓒ부동산태인 제공
↑강서구 가양동 가양6단지. ⓒ부동산태인 제공
 감정가는 3억5000만원이며 2회 유찰돼 이번 최저가는 2억2400만원이다. 임차인이 없고 체납된 관리비도 없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까지 걸어서 6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60번지의 이화우성 59.82㎡도 같은 날 2회째 경매에 부쳐진다. 감정가는 2억7000만원이며 이번 경매 최저가는 2억1600만원이다. 마찬가지로 임차인이 없고 체납된 관리비도 없다.

↑강서구 방화동 월드메르디앙. ⓒ부동산태인 제공
↑강서구 방화동 월드메르디앙. ⓒ부동산태인 제공
 역시 같은 법원에서 2회차 입찰이 진행되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878번지 월드메르디앙 84.82㎡도 임차인과 체납된 관리비가 없다. 감정가는 4억20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3억3600만원이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과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다.

 앞서 17일 서울 동부지법1계에서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션 72.55㎡의 입찰이 실시된다. 감정가는 3억8000만원이며 1회 유찰돼 최저가는 3억400만원이다.

 이 법원에선 같은 날 강동구 상일동 고덕리엔파크3단지 84.83㎡도 경매에 부쳐진다. 감정가는 4억8000만원이며 최저가는 3억8400만원이다. 두 아파트 모두 임차인과 체납된 관리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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