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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남스타일' 패러디하다 14명 무더기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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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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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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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이프가드 스타일' 영상 캡처)
(출처-'라이프가드 스타일' 영상 캡처)
미국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직원 14명이 무더기 해고를 당했다.

7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LA 엘몬테 시 당국은 시립 수영장 안전요원 14명을 '시설물을 개인적으로 활용해선 안 된다'는 복무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해고했다.

해고된 14명의 안전요원은 앞서 '라이프가드(안전요원) 스타일' 이라는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됐다.

시 당국은 시청의 로고가 새겨진 근무복을 입고 시 소유물인 수영장에서 영상을 찍은 것을 문제 삼았다.

해고된 14명 직원이 시당국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Bring back the 14 El Monte Lifeguards 페이지 캡처)
해고된 14명 직원이 시당국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Bring back the 14 El Monte Lifeguards 페이지 캡처)
해고된 안전요원들은 시 당국의 처벌이 지나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14명의 엘몬테 안전요원을 복직하라(Bring back the 14 El Monte Lifeguards)"는 페이지를 개설하고 해고처분의 부당함을 알리고 있다.


[해고당한 직원 14명이 만들 '라이프가드 스타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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