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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킹스밀챔피언십 8차 연장에도 승부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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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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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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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10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킹스밀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으나 연장 8번째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OSEN
▲신지애가 10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킹스밀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으나 연장 8번째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OSEN
2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을 노리는 신지애(24,미래에셋)가 공동 선두로 연장에 돌입했으나 8번째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신지애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의 리버코스(파71,6,38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폴라 크리머(미국)와 공동 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곧바로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승부에서 8번째 홀까지 두 선수는 파 행진을 이어가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해가 지면서 두 선수의 연장 9번째 홀은 다음날로 미뤄지게 됐다. 킹스밀 챔피언십의 우승자를 가릴 신지애와 폴라 크리머의 연장 9번 홀은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된다.

신지애가 우승을 차지할 경우 2010년 11월 미즈노 클래식 이후 2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신지애는 지난해부터 허리와 손바닥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세계랭킹도 13위까지 떨어졌다.

신지애의 연장 상대인 폴라 크리머 역시 2010년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2년 동안 우승컵을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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