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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W, LED조명 풀라인업 확보…첫 매출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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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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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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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옥외간판 천정등 등 다양한 제품군 갖춰…통신장비 이어 LED사업 본격화

↑KMW의 LED조명 가로등 제품 '헤라'
↑KMW의 LED조명 가로등 제품 '헤라'
이동통신 장비기업 케이엠더블유 (59,300원 상승600 -1.0%)(KMW)가 3년 동안 준비 과정을 거쳐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제품 풀라인업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엠더블유 측은 "△가로등 △보안등 △평판조명 △고천장등 등 다양한 LED조명 제품군을 갖추고 최근 국내외 시장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며 "국내외 경쟁사들이 광효율(lm/W) 90% 안팎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반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제품들의 효율은 100% 수준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케이엠더블유는 지난 20년 동안 이동통신장비 분야에서 축적된 금형과 주조, 전파제어, 도금, 방열 기술 등을 LED조명 분야에 접목했다. 그 결과, 국내외 경쟁사가 생산 중인 LED조명 제품대비 높은 효율을 내는 제품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었다. 케이엠더블유는 LED조명 분야에 30여 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국내에서 LED조명 제품과 관련해 안전규격과 KS규격, 고효율인증을 이미 취득했다. 또 올해 들어 미국과 일본 등에서 열린 조명전시회에 LED조명 제품들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 대리점과 LED조명 영업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KMW의 LED조명 고천장등 제품 '루나'
↑KMW의 LED조명 고천장등 제품 '루나'
유대익 케이엠더블유 부사장은 "현재 해외에 있는 공장과 지역에 가로등, 보안등, 투광등, 융복합등 등을 시범 설치한 후 검증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을 마친 후 본격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더블유는 차세대 기지국장비(RRH)를 미국 등지에 활발히 수출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실적(1181억원)에 달하는 115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에 순이익 122억원도 기록하면서 연간으로 5년 만에 흑자 전환이 확실시된다. 지난해 말 1000%가 넘었던 부채비율도 올해 말 300%대 중반으로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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