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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웰시티' 현대백화점 입점 효과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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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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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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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분양 '지웰시티 1차' 계약률 91% 넘어…지웰시티 2차도 미분양 해소 잰걸음

↑㈜신영이 충북 청주시에 분양한 지웰시티와 인근 현대백화점 전경 ⓒ㈜신영 제공
↑㈜신영이 충북 청주시에 분양한 지웰시티와 인근 현대백화점 전경 ⓒ㈜신영 제공
㈜신영(회장 정춘보)이 선보인 국내 최대 복합단지 충북 청주시 '지웰시티' 가 현대백화점 충청점 개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0일 신영에 따르면 2010년 7월 입주를 시작한 '지웰시티'는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일부 대형 주택형의 분양에 애를 먹었지만 인근에 현대백화점이 지난달 24일 개점한 이후 보름동안 52건이 계약되는 등 총 2164가구 중 계약률이 91%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인근 지역인 오송·오창과 세종시는 물론 대전과 천안에서도 원정 쇼핑객이 몰리고 있다. 개점 후 매주말 이틀간에는 서청주 IC에서부터 백화점 진입차량들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등 유동인구가 3만에 이르고 있다는 게 신영의 설명이다.

상담건수도 대폭 늘어 신영은 영업상담 인력을 풀가동 중이며 전단지 등 인쇄홍보물도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특히 152㎡(이하 전용면적)의 경우 전세에서 구매로 전환하는 고객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신영과 두산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분양한 지웰시티2차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단지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신영 제공
↑㈜신영과 두산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분양한 지웰시티2차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단지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신영 제공
지난 4월 분양한 1956가구 규모의 '두산위브지웰시티'도 지난 보름동안 80㎡ 위주로 총 305건이 신규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분양 소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웰시티 계약률 상승의 원인으로는 충청지역 최대 규모 백화점의 혜택을 단지내 도보 가능한 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고 원스톱 쇼핑과 문화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가까운 거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추후 아파트 가격상승의 기대심리가 결정적 원인으로 보인다는 게 신영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외에도 지웰시티 옆 비하동 롯데아울렛 또한 10월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롯데아울렛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이며 롯데마트와 롯데씨네마, 롯데 아울렛 매장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아울렛몰형이다.

김성환 신영 전무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비수기 등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며 "대농지구 일대의 메머드급 상권이 현실화 되면서 가장 인접한 지웰시티의 관심과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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