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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전단지 제작·살포한 일당 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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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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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반라의 여성 사진이 담긴 성매매 관련 전단지를 제작·살포한 혐의(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씨(41) 등 일당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의 인쇄공단을 급습해 이들을 검거하고 성매매 전단지 50만장 제작원판 16장, 원판 그림파일 100여개가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압수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광고의뢰, 인쇄물 제작, 인쇄물 공급 등 분야별로 구분된 점조직을 운영하며 수도권 전역과 대전 등에 청소년 유해 전단지를 제작·살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또 다른 모집공급책과 인쇄업자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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