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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덴마크 왕세자 등과 북극 온난화 의견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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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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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봉대 기자 =
그린란드를 공식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일룰리사트에서 쿠픽 밴더제 클라이스트 그린란드 총리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 북극지역 기후온난화의 심각성과 그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와 아우켄 환경장관을 비롯한 덴마크 및 그린란드 주요 인사들과 만찬을 하며 기후온난화 대응방안과 함께 한국과 덴마크·그린란드 간 우호협력 강화방안 등에 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프레데릭 왕세자 및 아우켄 환경부 장관은 이 대통령의 그린란드 방문에 동행하기 위해 그린란드를 방문, 캉겔루수아크 공항에서 이 대통령을 영접한 후 일룰리사트 기후변화 현장 시찰 및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 주최 만찬에 동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10일 오전 일룰리사트 박물관을 방문, 그린란드인들의 혹독한 환경 적응기와 개척정신의 역사를 둘러본 뒤 다음 순방국인 노르웨이로 출발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과 그린란드 자치정부는 9일 오후 이 대통령과 클라이스트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일루리사트에서 양국간 자원협력 확대를 위한 총 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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