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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BK캐피탈·신한캐피탈, 삼지전자 100억 투자

더벨
  •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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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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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30억 BW 인수…"우량한 재무구조 주목해 투자 결정"

삼지전자 차트
더벨|이 기사는 09월06일(19:0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IBK캐피탈과 신한캐피탈이 통신기기 제조업체 삼지전자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 삼지전자는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 마련을 위해 자금을 조달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BK캐피탈과 신한캐피탈은 삼지전자 (13,400원 상승250 -1.8%)가 발행한 1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했다. IBK캐피탈이 70억 원, 신한캐피탈이 30억 원을 각각 투자했다.

삼지전자 관계자는 "소형 기지국 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BW의 만기는 5년이며,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5%다. 신주인수권(warrant)의 행사가액은 주당 3061원이며 사채 발행일로부터 1년 후인 2013년 9월 10일부터 행사할 수 있다.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은 2년 후인 2014년 9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55억 원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을 박만수 삼지전자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특수관계인 15명에게 매각한다. 신주인수권의 매각단가는 153원이며 매각총액은 2억7500만 원이다.

IBK캐피탈 관계자는 "삼지전자가 꾸준하게 영업이익이 발생하면서 회사 재무구조가 우량한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지전자는 1981년 설립된 무선통신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 전문 제조업체다. 지난해 6월 LG유플러스와 제4세대(4G) 중계기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매출액의 40%가 LG유플러스와의 거래에서 발생하고 있다. 199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 631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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