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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다음달 4일 개최···개막작 '콜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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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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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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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달 4일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려 해운대와 남포동 등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다양한 작품이 선을 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7회 BIFF 개·폐막작을 비롯한 상영작과 올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디지털 시대의 영화복원과 보존의 정치학'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렁록만(LEUNG Lok Man)과 써니 럭(Sunny LUK) 감독이 공동 연출한 홍콩영화 '콜드 워'로 결정됐다. 10월 4일 공개될 개막작 '콜드 워'는 범죄와 전쟁을 치르는 경찰 조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 폐막작은 방글라데시 모스타파 파루키(Mostafa FAROOKI)) 감독의 '텔레비전'이 선정됐다. 방글라데시 작품이 BIFF 폐막작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13일 상영될 이 작품은 종교관, 세대갈등, 가족애 등을 한데 어우르는 독특한 형식의 풍자 영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허 시장은 "이제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지난해 완공된 '영화의전당'은 영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부산 곳곳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현장으로 사용되면서 영화의 도시임을 실감케 하고 있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년 후 완공될 영상산업센터는 이미 완공한 영화의 전당과 영상 후반 작업시설, 부산문화콘텐츠 콤플렉스 등과 함께 부산영화·영상타운을 구성하는 주요시설들"이라며 "내년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이 부산이전을 마무리하면 부산은 명실공히 아시아 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어린이와 60세 이상 shsus관객을 위한 영화 프로그램도 운영,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영화제로 영화제의 태동지인 남포동 BIFF광장에서 전야제와 다양한 공연으로 이 일대를 추억의 영화공연으로 재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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