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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사 나누는 강기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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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사 나누는 강기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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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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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사진]인사 나누는 강기갑 대표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마친 뒤 노회찬, 김제남 의원 등과 손을 꼭 잡고 있다. 강 대표는 "국민 여러분의 애정에 보답하지 못하고 진보정당 역사에 죄인이 된 저는 속죄와 보속의 길을 가고자 한다"며 "저는 이제 흙과 가족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고향의 품으로 돌아갑니다"라고 말했다. 2012.9.10/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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