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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에 필요한 그것, 로즈핏 롱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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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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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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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아직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렇듯 일교차가 커지다 보면 매일 아침 옷 고르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다. 방심하기 마련인 지금이 오히려 추운 겨울보다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이런 때일수록 가방 안에 얇은 아우터 하나는 가지고 다니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른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요즘 같은 날씨에 필요하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아우터는 바로 가디건이다. 가을에는 셔츠 위에 입어 아우터로, 겨울에는 코트나 점퍼 등의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가디건은 부피감이 있는 디자인보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선택이 중요하다. 자켓보다 활동성 면에서 제약이 없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이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 엉덩이를 살짝 가려주는 니트 롱 가디건 하나면 감기 걱정 없이, 몸매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데, 특히 돌돌 말린 주머니와 쫀쫀한 소매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롱 가디건이 경우 루즈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출처: //domeggook.com/2888126
출처: //domeggook.com/2888126


패셔니스타처럼 날씬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 역시 롱 가디건으로, V존이 짧은 디자인은 깔끔한 이미지를, V존이 깊은 디자인은 한층 개성 있는 멋을 연출할 수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슬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물론 두께감 있는 롱 가디건은 따뜻하지만, 그만큼 부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레깅스나 스키니진을 매치하면 부담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앵글부츠나 워커같이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슈즈와 함께 매치한다면 롱자켓을 입는 느낌도 낼 수 있다.

적당한 두께감의 루즈핏 가디건은 편하고 티셔츠나 면티 위에도 가볍게 입기 좋다. 얇고 긴 사람이 루스한 가디건을 입으면 더욱 날씬하게 소화하겠지만, 어깨가 넓고 짧은 사람에겐 어깨 라인이 넓은 가디건은 상체를 두 배는 더 커 보이게 한다. 이럴 때 얇은 벨트로 허리를 잡아주면 시선이 분산되어 걱정 없이 소화할 수 있다.

현재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에서 운영하는 나까마의 새이름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 (domeggook)에서는 사계절 내내 걸칠 수 있는 빈티지한 컬러감의 예쁜 롱 가디건을 소개하고 있어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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