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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미래성장, 규제합리화·재원확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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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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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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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등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션 세미나’ 개최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선 기업과 인프라 투자 관련 규제를 합리화하고 공공 인프라의 투자 재원의 확보가 절실하다고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대한건설협회가 미래성장위원회, 건설공제조합과 공동으로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션'이란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박용석 건설산업연구원은 이같이 밝혔다.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니즈 변화와 과제’란 주제로 첫 주제발표에 나선 박용석 연구위원은 향후 건설산업이 4대 메가 트랜드의 지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4대 메가트렌드는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정보통신 기술발달과 기술간 융·복합화 △아시아의 역할 증대와 세계 경제 글로벌화 등이다.

이와 함께 건설산업의 사회적 요구에 대한 일반 국민 인식 및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일반 국민 1000명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산업이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라는 답변은 응답자의 87.6% 차지했다. 이 중 생활관련(35.6%), 생산기반(30.5%), 지역경제 활성화(26.5%)에 건설산업이 큰 영향을 끼친다고 답변했다.아울러 건설산업이 향후 환경보호에 대한 역할 강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방재, 복지, 관광, 문화, 교육시설에 대한 양적 질적 만족도가 낮으며 미래변화 중 복지수요 증가, 자연재해 대비, 노후건축물 개량 등에 대한 건설분야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건설 전문가들 대상의 설문조사에선 차기정부가 주목해야할 이슈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시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시설 △도시 인프라 개선 △해외건설 확대 △노후화·경제위축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현아 연구위원은 국가경제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건설산업의 새로운 5대 미션을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5대 미션으로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스마트 라이프 라인 △글로벌 코리아 △굿 에너지 & 인프라 △블루오션 벨트등을 꼽았다.

김 연구위원은 5대 미션 실천을 위해 "주택 재정비 사업 활성화, 녹색동네 만들기, 고부가가치 테마섬 개발 등의 다양한 세부 사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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