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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필더, 투아웃 잡고 덕아웃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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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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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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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2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

4회말 1아웃 상황에서 클리블랜드의 카를로스 산타나(26)가 친 공을 디트로이트 1루수 프린스 필더(28)가 잡았다.

필더는 자신의 이름 '프린스'의 뜻에서 착안해 자기 목에 한글 '왕자'라는 문신을 새긴 선수로 유명하다.

프린스 필더 ⓒOSEN
프린스 필더 ⓒOSEN

필더는 잡은 공을 달려오는 투수 저스틴 벌렌더(29)에게 침착하게 토스했고 아웃카운트를 하나 늘렸다. 2아웃.

그런데 이때 다음 수비를 해야 할 필더가 덕아웃을 향해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그가 요구한 것은 다름 아닌 물 한 잔.

(사진 = 중계화면 캡쳐)
(사진 = 중계화면 캡쳐)

갈증을 느꼈던(?) 필더는 덕아웃으로부터 물컵 한 잔을 건네받아 마신 뒤 수비 자리로 잽싸게 복귀했다.

그는 아웃카운트를 착각한 것일까. 아니면 정말 목이 말랐던 것일까. 정답은 필더 본인 만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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