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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2주연속 우승?...'브리티시 女오픈' 2R 5타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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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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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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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공식 홈페이지)
(사진 =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공식 홈페이지)
신지애(24,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신지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로열 리버풀 링크스(파 72, 6,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대회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이날 신지애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를 기록했다. 2위 박인비(24)에는 5타 앞선 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로써 신지애는 지난 주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데 이어 2주 연속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는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6승, 메이저 통산 2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전날 강풍으로 인해 2라운드 경기가 연기된 것이 신지애에게는 하루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했다. 신지애는 지난 10일 킹스밀대회서 9차 연장 혈투를 치렀었다.

(사진 =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공식 홈페이지)
(사진 =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공식 홈페이지)

이날 10번홀(파5)부터 전반라운드를 시작한 신지애는 시작 홀에서부터 이글을 기록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 11~13번 홀과 16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6언더파로 마쳤다.

후반홀에서도 신지애는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기록하며 2위 박인비에 5타나 앞선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한편,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4타(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줄이며 4언더파 합계 140타를 기록, 순위를 10계단이나 끌어올리며 단독 2위가 됐다.

매년 7월에 열리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런던 올림픽으로 인해 9월로 미뤄 개최됐다. 지난 14일 강풍으로 인해 2라운드 경기가 순연됐으며 3라운드 경기로 축소 진행된다. 5오버파까지 57명의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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