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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북어워드, 첸리췬 전 북경대 교수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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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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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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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북소리 조직위원회는 동아시아 출판인들이 공동으로 제정한 출판문화상 ‘파주북어워드(Paju Book Award)’의 제1회 시상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중국의 첸리췬 전 북경대학 중문과 교수가 저작상을, 왕판썬 대만 중앙연구원 부원장이 기획상을 각각 수상했다. 출판미술상은 루즈창 홍콩 일석문화 디자인 총감독이 받았으며 특별상은 일본 헤이본사 출판사의 '동양문고 시리즈'에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파주북소리 축제의 공동조직이원장인 이인재 파주시장과 김언호 한길사 대표 등 한국과 아시아의 주요 출판인들과 지식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광식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유일의 출판문화 클러스터인 파주출판도시에서 이 같은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파주북어워드가 아시아 출판문화의 위상에 걸맞는 권위 있는 출판문화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제1회 파주 북 어워드 시상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문화부<br />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제1회 파주 북 어워드 시상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문화부

파주북어워드 대표 심사위원인 '류사와 다케시' 동아시아 출판인 회의 이사는 "금일 수상자와 수상작이야말로 아시아 출판문화의 의의와 중요성을 웅변해준다"면서 "동시에 파주북어워드는 아시아 책 문화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출판인과 편집자 그리고 독자들을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의 출판인들이 아시아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출판인 및 저자, 출판미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파주북어워드 ▲저작상(Writing Award) ▲기획상(Planning Award) ▲출판미술상(Book Design Award) ▲특별상(Special Award) 등 총 4부문으로 구성된다. 시상식은 매년 가을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는 파주북소리 축제 기간에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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