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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2명 센카쿠 상륙...어선에서 수영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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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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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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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釣島 근처에서 어선 앞으로 나서고 있는 해상 보안청의 배(18 일 오전 11시 6 분) ⓒ요미우리 신문
魚釣島 근처에서 어선 앞으로 나서고 있는 해상 보안청의 배(18 일 오전 11시 6 분) ⓒ요미우리 신문
센카쿠 열도를 향해 중국어선 1,000여척이 출항, 긴장이 높아진 18일 오전 9시 30분께, 센카쿠 열도 어조도(魚釣島)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시의 무인도)에 일본인 남성 2명이 상륙한 것을 해상 보안청이 확인했다고 18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와 오키나와 현경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새벽에 이시가키 섬의 항구를 출항한 어선 '제8미치다케마루'에서 온 것으로 보이며, 어조도 부근에 배를 멈추고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해 상륙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정부가 관리하는 토지에 무허가로 들어갔기 때문에 경찰이 "배로 돌아가라"로 경고하자 섬에서 나왔다. 두 명 외에 3명이 더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신원 확인을 서두르는 것과 동시에 경찰이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상보안부는 출항하기 직전 오전 0시5분부터 15분 동안 출입 검사와 안전지도를 했다. 그 때는 "어업 목적으로 상륙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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