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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의자놀이' 수익금 쌍용차 해고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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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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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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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의자놀이' 수익금 쌍용차 해고자에 전달
쌍용자동차 해고자 문제를 다룬 책 '의자놀이'의 작가 공지영과 출판사가 수익금 1억2천 7000여만을 해고자들에게 기부했다.

출판사 휴머니스트는 18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차 해고자들의 분향소를 찾아 수익금 1억2천700여만원과 후원금으로 모금한 2천6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익금은 1차 판매분 5만부에 대한 공지영의 인세 수입 5천900여만원과 출판사의 수익금 1억4천800여만원 중 세금과 행사ㆍ홍보비를 제한 금액이다.

휴머니스트는 판매 부수가 5만부씩 늘어날 때마다 추가 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지영과 출판사는 8월 초 '의자놀이'를 출간하면서 수익금을 쌍용차 해고자를 돕는 데 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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