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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성추행 매년 증가...2호선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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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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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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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성추행 범죄가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지하철 성추행 범죄 현황'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최근 5년간(2008년~2012년 6월 말) 지하철 성추행 범죄는 총 4149건(검거 4097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08년 466건, 2009년 681건, 2010년 1208건, 2011년 1313건, 2012년 상반기는 481건으로 집계됐다.

지하철 노선별 성추행범죄 발생건수는 2075건을 기록한 2호선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1호선(856건), 4호선(521건), 7호선(184건) 순으로 이었다.

또 검거한 4097명의 성추행 피의자를 직업별로 구분하면 회사원이 200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직 793명, 학생 380명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1682명)가 가장 많았고 20대가 (1197명) 뒤를 이었다.

강 의원은 "대부분 여성들이 주변 시선이나 수치심 때문에 구조 요청 또는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피해 여성은 저항 의사를 분명히 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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