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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콘 노동자 시위, 아이폰5 생산 차질 빚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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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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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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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콘 노동자 시위 ⓒ유튜브
팍스콘 노동자 시위 ⓒ유튜브
23일 유튜브에 팍스콘 근로자들의 시위로 추정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애플 제품의 주요 생산업체인 팍스콘의 타이위안 시 공장에서 약 2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시위(riot)를 벌였다고 23일(현지시각)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CNBC는 시위에 참여한 근로자들 중 약 40여 명이 시위 중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팍스콘은 24일 공식 성명을 통해 79,000명이 근무하는 타이위안시 공장을 임시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팍스콘 대변인은 이 공장에서 아이폰5가 생산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많은 전자 업체의 제품을 공급하던 곳"이라고만 말했다.

이번 시위는 팍스콘 근로자들간의 싸움이 커져 시위가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혹한 근무 환경으로 잘 알려진 팍스콘의 선전 공장에선 지난 12일 19번째 자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팍스콘은 애플, 휴레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델의 주요 전자제품 생산 및 공급 업체이며 중국 전역에만 약 110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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