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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트렌드 변화…'융합'에 대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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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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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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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욕구 변화에 맞춰 신규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사업에 변화를 일으킨 기업의 주가가 좋다."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산업트렌드 변화에 융합된 기업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산업 환경과 소비 성향이 모두 바뀌는 구조적 변화 구간에 진입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산업 트렌드 변화는 스마트, 융합, 소통, 소프트웨어, 녹색 및 바이오 등의 5개 부문으로 집중되고 있다. 트렌드 변화 속 한국은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고 '융합'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심 연구원은 "한국의 산업구조 고도화에 따라 서비스 산업의 역할이 증대될 전망"이라며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창출력이 제조업에 비해 미흡하고 낙후돼 있는 문제를 극복할 해답이 융합에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진화의 해답을 융합을 통해 찾을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전자산업과 석유화학, 금융 산업이 서비스업과 연결돼 신사업 분야를 창출할 기회를 제공해 서비스업이 그 동안의 답보 상태를 벗어나 제조업에 버금가는 성장 동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산업트렌드의 변화와 서비스 분야의 성장과 맞물려 씨티팜, 식물공장, 유기농농산물. 지능형센서, 스마트 섬유, 스마트카, 스마트쉽, 차량용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나노, 모바일AP, 스마트카, 고도수처리사업, 첨단 그린시티, U-헬스, 양방향 교육서비스, MICE, 모바일콘텐츠, 클라우딩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녹색물류, 도시광산, 바이오 등 미래 성장유망 분야와 신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심 연구원은 "기존에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던 기업들이 '융합'이라는 개념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며 "이는 산업트렌드의 변화와 맞물려 향후 주식시장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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