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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연세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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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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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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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협약서 체결,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등 공동 개발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오른쪽)과 연세대 공과대학장 민동준 교수( 왼쪽)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오른쪽)과 연세대 공과대학장 민동준 교수( 왼쪽)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15,450원 상승50 0.3%)(대표 한상범)는 지난 24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연세대학교-LG디스플레이 산학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동준 연세대 공대학장과 나노광전자 재료 소자 기술 권위자 명재민 신소재공학과 교수,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 강인병 연구소장, 재료연구를 담당하는 채기성 상무 등 주요 임원 및 연구진이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연구센터'산하에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연세대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유관소재와 플랙서블, 터치 등 미래 원천기술 연구과제를 선정해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산학협력센터는 연세대 이공대 전공자들을 위한 디스플레이 강좌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LG디스플레이의 R&D 인재육성 프로그램 '엘지니어스'(Lgenius)와 함께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의 디스플레이 업계 진출도 도울 예정이다.

여 부사장은 "국내 최고수준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연세대와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협력센터가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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