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글리프스, ‘골프 퍼터 명작 시리즈’ 론칭

머니투데이
  • 배병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9.25 15:2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글리프스(대표 박준서)가 신세계백화점에 ‘골프 퍼터 명작 시리즈’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작 시리즈는 유럽 명화(名畵)를 테마로 했으며 ‘쇠라퍼터(GS01)’ ‘누드퍼터(GS30)’ ‘락(樂)퍼터(GS20N)' 등이다.

쇠라퍼터는 신인상주의를 창시한 G.쇠라의 대표적 작품인 ‘라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를 테마로 헤드와 그립, 커버까지 디자인됐다. 업체 측은 “퍼터의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해 공의 방향성이 좋다”면서 “쇠라퍼터의 경우 공이 퍼터페이스에 맞아 나가는 느낌이 부드럽고, 손에 전달되는 감각이 섬세하다”고 설명했다. 헤드 무게는 365g으로 안정감을 높였다. 500개 한정 생산하며 헤드에 시리얼번호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55만 원.
글리프스, ‘골프 퍼터 명작 시리즈’ 론칭

누드퍼터는 테오도르 샤세리오의 누드 명작인 ‘누워있는 하렘여자’를 그려 넣은 제품이다. 무게 중심을 헤드바닥면으로 최대한 내린 저중심 설계와 힐 및 토우의 무게 배분을 최적화하는 컴퓨터3D 설계로 제작됐다. 헤드 페이스는 글리프스만의 특허기술인 톱날형 그루브를 적용해 공의 직진성과 감이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헤드 전체를 22K 골드 도금으로 처리했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타구점 등을 장식했다. 200개만 제작하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다. 가격은 95만 원.

골프는 즐거워야 한다는 글리프스의 정신을 표현한 락(樂)퍼터는 22K 골드에 흑크롬 도금까지 하는 2중도금으로 제작기간이 오래 걸리는 제품이며 내구성이 좋다. 또 시선 흐름을 공으로 모아주는 글리프스의 상징디자인을 적용, 편안한 어드레스를 가능케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헤드는 355g이며 200개만 제작한다. 가격은 150만 원.

박준서 대표는 “글리프스 제품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퍼터가 아니다”며 “모든 제품은 한정 생산 후 절판되므로 소장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또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시장을 타깃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글리프스는 그동안 △2억 △1억 △5,000만 원 등 초고가 컬렉션 퍼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면서 황금 퍼터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고배당주…투자자들이 관심 적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