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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유혹 "우리 번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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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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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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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제공, 한재호 기자
ⓒ사진=뉴스1제공, 한재호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5일 선거캠프 명칭 공모에 참여한 지지자들에게 '번개(즉석만남)'을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캠프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안스 스피커(Ahn`s speaker)'를 통해 32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 캠프 명칭 공모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 후보는 "대변인들이 제 허락도 안 받고 저를 만나는 걸 상품으로 걸었다"며 "많은 제안들 감사드리고 정말 좋은 제안이 많다. 우리 번개 한 번 할까요?"라고 말했다.

박선숙 안 후보 캠프 선거총괄본부장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직접 촬영해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 캠프는 '안스 스피커'를 통해 캠프 명칭을 공모에 붙이는 한편, 캠프 명칭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안 후보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었다.

안 후보 캠프는 이르면 이날 중 캠프 명칭 공모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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