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심상정 "이정희 대선출마가 한(恨)풀이식이라면 곤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9.25 11: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통합진보당 탈당파들의 신당 창당준비조직인 새진보정당 추진회의의 심상정 의원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운영위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12.9.18/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통합진보당 탈당파들의 신당 창당준비조직인 새진보정당 추진회의의 심상정 의원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운영위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12.9.18/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심상정 무소속 의원은 25일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대선출마가 한을 풀기 위한 것이라면 곤란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심 의원은 통합진보당 탈당 인사들과 신당을 결성하기 위해 '새진보정당추진회의'를 꾸린 상태다.

심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들이 평가를 내리고 계시기 때문에 그에 준해 국민들이 이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해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심 의원은 새로운 진보정당의 창당과 관련해 "당장 통합진보당을 탈당하신 분들을 담을 그릇이 필요하고 대선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대선 전에 임시정당을 만들고, 대선 후에 체계적인 정당을 꾸리자는 2단계 창당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며 "노동계, 시민사회계와 충분한 공감 속에서 2단계 창당안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통합진보당 사태로 상처를 안고 계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을 보듬고 마지막 한 분까지 다시 끌어안는 노력을 할 생각이다"라며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 창당과정을 거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진보정당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