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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CNC 선거보전금 과다계상 의혹'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2차 소환 통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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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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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재준 박상휘 기자 =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News1 이광호 기자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News1 이광호 기자



'CN커뮤니케이션즈(CNC) 선거보전금 과다 청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CNC 대표를 지낸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28일 오전 10시 피혐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재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1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피혐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했지만 이 의원은 전날 변호인을 통해 "국회 상임위 일정 등으로 인해 출석이 어렵다"며 출석에 불응했다.

검찰은 이 의원과 별다른 일정 조율없이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9일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45·전남 순천·곡성) 등에게 유세차량을 제공한 우진미디어 등 CNC 협력업체 압수수색을 통해 선거관련 지출내역과 회계자료를 확보했다.

또 총선 당시 CNC에 선거홍보 대행을 맡긴 통합진보당 후보 20여명의 선거비용 회계자료를 선관위로부터 확보해 세부내역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검찰은 CNC가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후보 20여명의 홍보를 대행하고 선관위로부터 12억원이 넘는 돈을 보전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때도 CNC가 3억원 정도의 선거비용을 부풀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14일 6·2 지방선거과정에서 허위 견적서를 이용해 비용을 과다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62)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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