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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서에 맞춘 북유럽식 가구 스타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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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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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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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북유럽 가구 '디자이너 컬렉션' 내놔..한국 가정 체험하고 디자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리빙 브랜드 '자주(JAJU)'는 북유럽 스타일의 감각적 디자인을 적용한 가구들로 '디자이너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가구업체 프리츠 한센과 이케아에서 디자인을 맡았던 디자이너 시가 헤이미스 씨와 마리아 빈카 씨 등이 협업해 제작했다.

시가 헤이미스는 국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국 생활상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가구를 디자인했다. 여기에 실용적이고 간결한 북유럽식 디자인을 접목해 세련미와 모던함을 배가시켰다.

이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실크쉐이드 램프(사진 윗줄 왼쪽)'와 '휴 메모리 좌식의자(사진 아랫줄 오른쪽)'. 실크쉐이드 램프는 누에고치에서 나온 실크를 재가공한 퓨전 스타일의 소재로 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휴 메모리 좌식의자의 경우 벤치와 테이블로 3단계 경사 조절이 가능하며 펼쳤을 때는 2인용 방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좌식 테이블 기능이 있고 수납공간이 넉넉해 아이 방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는 '키즈 플레이 테이블(사진 아랫줄 왼쪽)'도 색다른 아이템이다.

김선혜 자주 마케팅 팀장은 "독특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가미한 북유럽 스타일의 감각적인 가구 제품들을 앞으로 자주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국 정서에 맞춘 북유럽식 가구 스타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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