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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선대위 민주캠프 본부장에 강기정·우윤근·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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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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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박영선 대선기획위원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담쟁이 캠프 인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 기획위원은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장에 정동영 상임고문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2012.9.25/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박영선 대선기획위원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담쟁이 캠프 인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 기획위원은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장에 정동영 상임고문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2012.9.25/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대위는 25일 민주캠프 산하 동행1·2본부장에 우윤근 의원·강기정 최고위원, 소통1본부장에 조정식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선대위 기획위원은 이날 민주당 의원 워크숍이 열린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 타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인선내용을 밝혔다.

동행1본부는 기존의 조직지원단을 이어받아 활동하며, 동행2본부는 직능지원단 역할을 맡는다. 소통본부는 홍보와 유세, 미디어지원단을 담당하는 가운데 1본부는 유세지원단과 홍보단을 책임질 계획이다.

박 위원은 이날 인선의 의미에 대해 "민주캠프는 본부장 중심의 수평적 구조로 운영될 것"이라며 "가장 큰 특징은 '용광로 선대위'와 의원님들의 전문성이 강조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조직 부분을 담당했다는 점이 많이 고려됐고, 조 의원이 소통1본부를 맡은 것은 경험있는 분도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참신성이 중요하지 않냐는 부분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 최고위원이 관장하는 동행2본부는 민주당을 찾아오는 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분이 누군가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설명했다.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이어 같은 장소에서 브리핑을 갖고 "강 최고위원과 우 의원은 호남을 대표하는 상징적 정치인"이라며 "선대위에는 적재적소 적임의 인사를 쓴다는 것이 큰 원칙인데, 그분들이 적임인 동시에 호남 출신이어서 배려한 면이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소통1본부장에 발탁된 조 의원에 대해서는 "조 의원은 손학규 전 경선후보의 오른팔이었다.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겠다는 통합의 원칙 속에 인사된 것"이라며 "크게 화합하겠다는 문 후보의 정신이 깃든 인사였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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