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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젊은 층 모이는 쇼핑몰 방문… 민생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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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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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6일 밤 서울 중구 신당동 쇼핑몰 누죤을 방문해 상인의 옷에 사인을 하고 있다. 2012.9.26/뉴스1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6일 밤 서울 중구 신당동 쇼핑몰 누죤을 방문해 상인의 옷에 사인을 하고 있다. 2012.9.26/뉴스1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6일 "일자리가 잘 돼야 경제도 살고 서민생활도 좋아지는 것이기에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쇼핑몰 뉴존을 방문해 상인 및 젊은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쇼핑몰에서 박 후보는 "9월부터 카드 수수료를 1.5%로 내렸는데 도움이 좀 되나", "외국에서 (손님이) 많이 오나", "작년하고 비해서 어떤가" 등을 물으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후보가 "밤에 일을 하시니 생활리듬이 안 맞고 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고 묻자 한 상인은 "손님만 많으면 안 피곤하다"고 답했다.

박 후보는 "다녀보면 카드 수수료가 너무 높다라며 걱정을 많이 한다"며 "많이 연구해서 올 9월부터 수수료를 낮췄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쇼핑몰에서 박 후보는 남색 코트와 빨간색 스카프를 구입하기도 했다.

코트를 입어보고 거울이 매장에 없자 박 후보는 “악마가 사람을 골탕 먹이는 장난이 뭔지 아세요? 이쁜 모자를 잔뜩 두고 이거 다 써보라구 한다. 그런데 그 방에는 거울이 없는 거예요”라며 ‘박근혜 식’ 유머를 던지기도 했다.

한편 한 시민은 자신이 산 옷을 박 후보에게 선물했다. 고마워하는 박 후보에게 한 시민은 "옷이 임자가 있는 거잖아요"라며 옷을 건넸다.

이날 쇼핑몰에는 20~30대 젊은이부터 장년층까지 많은 사람이 몰려 박 후보에게 티셔츠, 핸드폰 케이스, 지갑, 수표 등에 싸인을 요청했다.

박 후보는 시민들의 싸인 및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해준 뒤 오후 11시10분께 쇼핑몰을 떠났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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