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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딸인데… "결혼해주면 700억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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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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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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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벌, 레즈비언 딸 결혼 시키기 위해 포상금

ⓒ기기 차오 페이스북
ⓒ기기 차오 페이스북
홍콩의 한 거부가 자신의 레즈비언 딸을 결혼시키기 위해 포상금 5억 홍콩달러(약 721억 원)를 내걸었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자인 세실 차오(76)는 자신의 큰 딸 기기 차오(33)와 결혼하는 남성에게 700억 원에 달하는 돈을 주겠다며 사윗감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기기 차오는 이미 지난 4월, 동성결혼이 허용되는 프랑스에서 7년 동안 사귄 연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베이징의 공개 석상에 등장해 부부관계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에 세실 차오는 공식성명을 발표해 딸의 동성애 결혼에 대한 언론 보도는 거짓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딸이 아직 미혼임을 강조, "재능은 있으나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자본이 없는 사람을 위해" 포상금을 제시했다며 "사위가 될 사람은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상관하지 않는다. 총명함과 따뜻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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