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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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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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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News1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News1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이하 국대위)'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유광언 국대위 위원장과 이부영 민주통합당 장준하 선생 의문사 진상조사위원장, 김도현 전 문화체육부 차관,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씨 등이 참석했다.

유광언 위원장은 "지난 8월1일 장준하 선생의 묘소 이장 과정에서 타살 흔적을 봤다"며 "그 모습이 '이 나라의 역사와 정의를 바로 세우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더 힘들고 큰 싸움이 앞에 놓여있다"면서 "의혹을 꼭 규명해 역사와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부영 위원장은 "국대위와 민주통합당 진상조사위가 양 수레바퀴처럼 협력하고 협의하며 조사해 나가겠다"며 "정치권에서 대선을 의식해 장준하 선생 의문사 문제를 정쟁으로 끌고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족 대표로 나선 장호권 씨는 "뭐라고 감사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여러분의 도움에 힘입어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열심히 나서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들은 현판식을 마친 뒤 총회교육원에서 첫 회의를 갖고 지난 19일 시작한 '암살 의혹 규명 100만인 서명운동'을 이어나가는 한편 유골 정밀 재검사, 전국 순회 국민보고대회 등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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