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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로 법정까지…함은정 '다섯손가락' 상대 억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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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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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은정 미니홈피  News1 김영신 기자
은정 미니홈피 News1 김영신 기자


'그룹 왕따설' 논란으로 인해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하차한 걸그룹 티아라 멤버 함은정씨(24)가 드라마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함씨와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일방적으로 함씨의 출연 취소를 결정한 데 대해 드라마를 제작한 예인 E&M을 상대로 1억4000여만원의 위약금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함씨측은 "주인공 제안을 받고 지난 7월 계약을 맺었는데 티아라 사건으로 지난 8월 돌연 계약변경을 요구하고 다시 일방적으로 함씨의 하차와 진세연 투입을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측이 추가로 보낸 'PPL문제 생기면 원고가 전적인 책임을 부담한다'는 추가합의서도 검토하겠다고 하는 등 원고측은 계약을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계약에는 계약 해지와 귀책사유 당사자가 위약벌금을 물게 돼 있으므로 1억4000여만원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또 "연기 준비를 목적으로 한 시간 노력과 함께 왕따 가해자로 인식되고 낙인찍힌 정신적 고통은 산정하기 어려우므로 손해 전보 자체보다는 억울함 해소측면의 위약금만 청구한다"고 밝혔다.

당시 함씨는 '그룹 왕따설'로 인해 MBC '우리결혼했어요', '다섯손가락'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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