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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역균형발전, 국토개발 전체 틀에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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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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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진동영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3일 오전 태풍피해 지역이었던 전남 여수 돌산읍 송도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어민들과 양식장에 먹이를 주고 있다. 안 후보는 2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데 이어 이날 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민생현장 탐방에 나선다. 2012.10.3/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3일 오전 태풍피해 지역이었던 전남 여수 돌산읍 송도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어민들과 양식장에 먹이를 주고 있다. 안 후보는 2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데 이어 이날 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민생현장 탐방에 나선다. 2012.10.3/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3일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관련, "우리나라 전체를 개발하는 큰 그림을 제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태풍 피해 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남 여수 돌산읍 송도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생각하면 국토개발 전체 틀을 보고 짜야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지역적인 하나 하나의 프로젝트마다 얘기하다보면 논란이 생길 수 있다"며 "지금은 너무 프로젝트마다 논란이 있다"고 현 정부의 지역개발 정책을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 여수 지역 주민들에게 "관광 자원을 많이 개발하고, (지역 특산품인) 돌산 갓김치 등을 많이 개발하면 관광객이 많이 올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침수 피해를 입은 어업 기구들을 살펴 보고 어민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가두리 양식장 내 양식 우럭에 직접 사료를 뿌려주기도 했다.

안 후보는 어촌의 태풍 등 자연피해 보전대책과 관련해 "풍·수해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입하지 못한 어민들도 많고 지원액도 충분하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처음 도입했을 때는 바람직하고 필요한 제도이지만 어느 정도 시행된 이후 다시 재점검을 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수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실시하는 안 후보는 "제가 못가본 부분들과 진솔한 부분들을 느끼면서 그 분들이 어떤 점에서 어려우신지, 그걸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건지, 어려우신 분들이 많은데 우선순위를 어떻게 둬야 할지(에 대해) 직접 만나뵙고 말씀드리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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