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통사 모바일마켓 1년새 3.7배 성장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이통사 모바일마켓 1년새 3.7배 성장

머니투데이
  • 강미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2.10.03 14:31
  • 글자크기조절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마켓 매출이 1년 사이 3.7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 (56,600원 ▼1,400 -2.41%), KT (40,300원 ▼1,200 -2.89%), LG유플러스 (9,870원 ▼50 -0.50%) 등 이통3사의 모바일 마켓 매출(총 거래액)은 지난해 9월 753억원에서 올해 9월 2799억원으로 3.7배 늘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SK플래닛)의 T스토어 매출이 지난해 9월 593억원에서 올 9월 1979억원으로 증가했다. 이통3사 모바일마켓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이 기간 콘텐츠 판매개수는 4억4600만개에서 9억6200만개로 늘었다.

KT의 올레마켓은 지난해 9월 매출 70억원에서 올 9월 440억원으로, LG유플러스 U+앱마켓은 90억원에서 380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9월 가계대출 증가 반토막…근데 금리는 왜 자꾸 오르나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 코스닥을 잡아라 (上) "상속세가 60%, 회사 닫을 뻔"…코스닥 기업 '동아줄' 된 밸류업

이슈패키지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