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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무료공연, '공연 스승' 김장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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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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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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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빌보드판에 걸린 일본군 위안부 관련 광고. (사진=김장훈미투데이)
▲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빌보드판에 걸린 일본군 위안부 관련 광고. (사진=김장훈미투데이)
'강남스타일'로 2주 연속 빌보드 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싸이가 "저는 공연을 김장훈 형한테 배웠다"(10월 2일 잠실실내체육관 콘서트에서)라고 인정한 '공연 스승' 김장훈은 일본군 위안부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싸이의 시청 무료공연이 있는 4일 김장훈은 일본 위안부 관련 광고 '기억하시나요?(DO YOU REMEMBER?)'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빌보드 광고판에 걸려 있는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추진한 이번 광고에 김장훈은 자신의 노후보장연금을 중도인출해 비용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는 독일 전 총리 빌리 브란트 사진을 사용해 "1971년, 독일 빌리 브란트 총리가 폴란드에서 사죄함으로써 유럽 평화에 큰 기여를 했다. 2012년,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은 여전히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뉴욕 타임스퀘어 빌보드에 걸린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광고로 오는 12월 말까지 3개월 간 24시간 게시되어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훈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한일관계를 떠나 여성인권 이슈다. 20만여 명의 여성을 성노예로 짓밟고서도 사과하지 않는 일본의 모습을 전 세계에 당당히 알려 세계적인 여론을 환기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는 향후 유럽 쪽 여론조성을 위해 르몽드,파이낸셜타임즈 등 유력매체의 전면광고를 준비 중이며 CNN, BBC 등 권위있는 뉴스채널에도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광고를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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