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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국가대표 명단은 지하철서 확인하라!?...호지슨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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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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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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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퍼디난드에 관한 폭로를 한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 (ⓒOSEN=이균재 기자)
▲지하철에서 퍼디난드에 관한 폭로를 한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 (ⓒOSEN=이균재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앞으로 잉글랜드에서 국가대표 명단을 알기 위해서는 지하철을 타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로이 호지슨이 런던 지하철에서 탑승객과 얘기를 나누던 도중 리오 퍼디난드가(33) 국가대표 경력이 끝났다는 사실을 기습 폭로했다.

▲호지슨 감독의 '놀라운 자백' 소식을 전하고 있는 기사 (ⓒ미러지 기사 캡쳐)
▲호지슨 감독의 '놀라운 자백' 소식을 전하고 있는 기사 (ⓒ미러지 기사 캡쳐)

3일 지하철을 타고 있던 호지슨 감독에게 한 승객이 오는 12일 산마리노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나설 잉글랜드 선수단을 물어왔다. 특히 해당 승객이 선수단에 퍼디난드가 들어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묻자 호지슨 감독은 "(퍼디난드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것은) 매우 힘들 것이라고 본다. 그는 한동안 잉글랜드를 위해 뛰지 못했다"면서 "나는 그가 국가대표로서의 경력이 다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는 34살을 바라보고 있으며 오랫동안 국가대표로 뛰지 못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러'지는 호지슨 감독의 이와 같은 발언을 '놀라운 자백'이라는 표현으로 전하고 있다.

한편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는 리오 퍼디난드의 동생인 안톤 퍼디난드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커지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현지 언론들은 존 테리와의 껄끄러운 관계 때문에 지난 EURO 2012부터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않았던 리오 퍼디난드를 호지슨감독이 다시 부를지 여부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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