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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떨어진 면역력..."편도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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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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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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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떨어진 면역력..."편도염 주의하세요"
환절기는 편도염의 계절.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면 목의 통증 뿐 아니라 열도 심하게 올라 일상생활이 힘들다.

급성 편도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데 낮밤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기 좋은 조건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편도염’ 질환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편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114만 3천에 달했다. 8월 환자 수에 비해 30%나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편도염 환자의 85%는 고열과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는 급성 편도염 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통 편도염은 일주일 내로 증상이 완화되지만, 염증이 심할 경우 세균이 몸 안으로 퍼지게 돼 신장염이나 심장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손, 발을 깨끗이 씻어서 접촉을 통한 균 감염을 줄이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사무실이나 교실 등에서는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편도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마스크를 써 공기로 인한 감염균의 전파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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