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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도 SNS시대...테러리스트 수배령 SNS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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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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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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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FBI
미 연방수사국(FBI)은 시리아로 도주한 테러리스트를 검거하기 위해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배령을 배포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FBI는 미국과 시리아 이중국적을 가진 테러리스트 아마드 아보우삼라(31)를 검거하기 위해 전통적 매체 뿐 아니라 SNS에도 수배령을 올렸다. 아보우 삼라는 테러 단체에 물적 자원을 공급하고, 해외에 파견된 미군을 살해하는 군사훈련에 참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FBI는 5만 달러의 포상금도 내건 상태다.

FBI는 최근 SNS를 통해 범죄와 테러 정보를 수집하고 수사에 적극 활용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FBI는 올 초 범죄와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SNS에 공개된 글을 꼼꼼히 감시하겠다고 밝혀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테러리스트 수배령을 SNS에 배포한 것에 대해 FBI 특수요원 리처드 데스라리어스는 "대중이 범인을 색출하는 데 최고의 조력자임을 알기 때문에 대중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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