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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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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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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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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장관급 포럼, 전시회 등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10일 개막
성범죄자 주거지와 바바리맨 출몰지역 등 우범지역에 접근하면 경보를 울려주는 범죄예방게이션인 '늑대다' 앱, 날씨정보와 네비게이션을 결합해 도로의 안개, 결빙과 같은 도로면 기상상태를 함께 제공하는 '웨비게이션' 등 최신의 공간정보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열린다.

국토해양부는 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를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번째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공간정보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지원을 위한 홍보의 장인 동시에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구글, 에스리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여한다. 12개국 고위급인사가 참석하는 '장관급포럼'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도 신설했다.

이번 디지털국토엑스포의 하이라이트는 115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출품한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와 공간정보 활용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을 보편화되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 존(Zone)'이 눈에 띤다.

구체적으로 △성범죄자 주거지와 바바리맨 출몰지역 등 우범지역반경 50m 접근시 경보를 울려주는 범죄예방게이션인 '늑대다' 앱 △노약자 등이 복잡한 골목길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보행자네비게이션' △늦은 귀가시 택시번호를 입력하면 지인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택시탓숑' 앱 △생활속 불편사항(쓰레기 방치, 불법 주정차 등)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 스마트신고 앱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산속에서도 지도를 사용해 현재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산넘어 산' 앱 등이 전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국제공간정보표준기구인 'OGC' 서울총회를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공간정보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공간정보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생활 속 공간정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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